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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내일도 맑음' 화제 속 교복 자태 주목... "당찬 강하늬 캐릭터가 많이 가렸네" 옷이 작아 못입은 전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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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내일도 맑음' 화제 속 교복 자태 주목... "당찬 강하늬 캐릭터가 많이 가렸네" 옷이 작아 못입은 전설 인정!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09.20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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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내일도 맑음'에 출연하고 있는 설인아의 교복 자태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내일도 맑음'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출연 중인 설인아의 교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설인아는 '학교 2017'에 출연하며 교복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바 있다. 홍남주 역할을 맡은 설인아는 남다른 미모와 몸매는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빼앗았다.

또한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여자 교복이 아닌 남자 교복을 입어야했다는 웃지 못 할 자신만의 일화를 털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설인아는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당찬 매력의 청년사업가 강하늬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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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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