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유머, 세대를 아우르는 카리스마 넘치는 국민언니와 소통의 시간
주부로, 엄마로, 연예인으로 살며 깨달은 인생의 의미를 나누는 힐링의 시간
주부로, 엄마로, 연예인으로 살며 깨달은 인생의 의미를 나누는 힐링의 시간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국민가요 ‘만남’부터 히트곡 ‘바램’까지, 40년 차 국민가수의 노사연의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최근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노사연이 토크와 콘서트를 결합한 ‘노사연의 연분홍 톡서트’를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매주 개최한다.
‘노사연의 연분홍 톡서트’는 ‘CHANGE TO THE PINK LIFE’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아름답던, 연분홍 꽃 피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보자’며 힐링 컨셉을 전면에 내세운 신 개념 토크 콘서트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힐링 타임과 동시에 삶의 에너지를 주는 토크와 적재적소에서 들려주는 음악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토크+콘서트라는 일석이조의 시간으로 마련된다.
관객과의 편안한 토크에 더해 클래식 꽃집사의 클래식 공연, 인생과 가정 그리고 여성들의 삶에 터닝 포인트가 될 만한 연분홍샘의 강의, 매회 달라지는 최고 인기 남자연예인 게스트의 입담과 핑크빛 나의 과거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갖는 등, 기존 토크 콘서트와 차별화 된 구성을 선보인다.
티켓은 9월 17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