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이 되면 오랜만에 일가친척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반면 명절이 되면 각종 스트레스로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 명절 스트레스 하면 비단 음식 준비로 인한 여성들의 노동 스트레스를 꼽겠지만 아이들의 명절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한창 성장기인 아이들은 오랜만에 친척들과 만나다 보니 자연스레 또래들과 키를 비교 당하곤 한다.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체구에 키가 작으면 동생처럼 보이기도 해 키가 작은 아이들은 키를 비교당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 또는 동생보다 키가 작은 경우 “형이 동생 같고, 동생이 형 같네?”하는 친척어른의 작은 농담에도 아이는 상처받기 쉽다.
이처럼 친척들 사이에서 누구는 키가 크고 누구는 키가 작다는 건 키를 결정짓는 요인이 비단 유전적 요인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키 성장은 유전적 요인도 작용을 하지만 후천적인 요인이 더 중요한 게 사실이다.
아이가 키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키는 성장판이 열려 있어야만 클 수 있기 때문에 키 성장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클타임’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항산화 등에 효과가 있는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성장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들이 먹는 것인 만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및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하는 GMP시설에서 제조되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두드림 아이클타임 관계자는 “스트레스는 아이들 키 성장에 있어 성장 저해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아이가 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부모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이클타임은 또래에 비해 키가 성장이 더딘 성장기 어린이부터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10대 청소년까지 섭취가 가능하며 본사 전문 상담원과 상담 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아이클타임은 현재 추석맞이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