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9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8~2019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흥국생명은 1라운드 1순위로 원곡고 이주아를 지명하였고, 2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KGC인삼공사는 선명여고 박은진을 지명하였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12개 여고 졸업예정자 총 28명이 참가했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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