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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제대, 실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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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제대, 실감 안나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1.05.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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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팀 축하 현수막 두둥실.. 왜(?)

▲ 5월4일 전역하는 조인성
배우 조인성(30)이 전역했다.

4일 조인성이 제대하는 경기도 평택의 오산 공군 작전사령부 앞에는 오전 이른 시간부터 팬들과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대만 등에서 찾아온 200여명의 팬들도 아침 일찍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 중 MBC '무한도전' 팀은 대형 플래카드와 빨간색 대형 벌룬을 설치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날 10시 10분께 사령부 후문으로 나온 조인성은 군복을 입고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짧게 전역 소감을 밝혔다. 그가 등장한 순간 전역 현장에 집결한 400여 팬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조인성은 “집에 가야 제대한 사실을 실감할 것 같다. 지난밤에는 잠을 잘 못잤다”며 “군인으로서 표창장을 받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군대에 오길 참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후임들과 동기들이 조촐한 과자파티를 해줘서 이야기도 많이 했다"며 "지금은 후임들과 헤어지는 것이 아쉽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조인성은 곧바로 차기작 ‘권법’에 전념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김선영 기자 mrs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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