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 주변 산책로 일부가 파손된채 방치 된채 방치되고 있어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기흥역 인근 롯데 레이시티 오피스텔 앞 신갈천에 설치된 산책로 일부가 1개월 전부터 파손된채 방치 되고 있다

또 기흥역사 인근 산책로  여러곳의 아스콘 포장들도 패여져 나간채 흉물스럽게 방치 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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