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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마포구, ‘홍대지역 골목탐험 가이드’ 모집오는 21일까지 접수... 교육 수료 후 11월부터 본격 활동
관광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교육이수자, 외국어 가능자 우대
▲ 마포구가 21일까지 모집하는 ‘홍대지역 골목탐험 가이드’포스터 (사진=마포구청)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홍대 일대로 대표되는 합정·연남·상수·망원동 등지의 특색 있는 명소를 내·외국인 여행자들에게 소개하는 ‘홍대지역 골목탐험 가이드’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홍대 지역의 매력을 여행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독창적인 관광 코스를 개발하기 위한 ‘홍대지역 골목탐험 가이드’에는 홍대 지역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마포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hongdaeroad@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웹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도 있다.

개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가이드는 한 달여간 교육을 받은 후 11월부터 본격 가이드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마포구 관광자원 분석 및 가이드 코스 기획, 여행 관련 특강 및 세미나로 구성됐으며 전 과정무료로 진행된다.

가이드는 자신이 직접 만든 코스를 여행자들에게 소개하고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가이드 활동 시 회당 4만원에서 7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대상 및 경력기준에 따라 급여는 차등 지급된다.

관광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교육이수자, 외국어 가능자는 우대된다. 단,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시민은 제외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이드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마포의 진짜 매력이 국내외 여행자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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