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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재단(EMF)-비아이핀테크(BI FINTECH), 탄소배출권거래 업무협약 체결에코-인(Eco-in)과 바이블코인 공동사용 합의
▲ 비아이 핀테크(BI FINTECH) 이재영 대표(사진 오른쪽)와 환경감시재단 스튜어트 리(Stuart Lee)총재가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부를 둔 환경감시재단(Environmental Monitoring Foundation)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비아이 핀테크(BI FINTECH)가 13일 비아이 핀테크(BI FINTECH)사에서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감시재단의 스튜어트 리(Stuart Lee)총재가 싱가포르 비아이 핀테크(BI FINTECH)사를 방문해 이뤄진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감시재단(EMF) 산하 세계탄소은행에서 실시하고 있는 탄소배출권 거래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코-인(Eco-in)과 함께 핀테크사의 ‘바이블 코인’이 공동으로 사용된다고 발표했다.

‘에코-인(Eco-in)은 환경감시재단(EMF)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고 있는 탄소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 거래에 있어, 나라마다 다른 화폐단위의 통일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패러다임의 암호화폐다.

‘바이블코인’은 전 세계 교회 및 기독교 관련 기업의 지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로, 7단계 보안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이른바 ‘4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자랑한다.

비아이 핀테크(BI FINTECH) 이재영 대표는 “바이블이란 단어의 뜻은 성경이라는 뜻도 있지만 표준이라는 뜻도 있다. 바이블코인은 투기 수단이 아닌 내재적 교환가치를 지닌 암호화폐의 세계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그 명칭을 ‘바이블코인’이라고 명명했다”며 “에코-인(Eco-in)은 여러 가지 면에서 ‘바이블코인’과 비슷한 점도 있지만 서로 보완해야 할 점도 많다. 두 코인을 한 거래소에서 공동으로 사용한다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향후 기대감을 피력했다.

환경감시재단(EMF)은 지난 7월 키르기스스탄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식쿨 호수 인근 국유지 6천만 평에 대한 탄소개발권을 확보했으며, 몽골 초원지대 약 1억만 평에 대한 탄소개발권도 확보해 현재 개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감시재단의 스튜어트 리(Stuart Lee)총재는 “올 여름 극심한 더위로 지구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이 크게 대두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탄소배출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대책은 꼭 필요한 일”이라며 ‘에코-인’과 ‘바이블 코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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