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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삼락회, 손 욱 교수초청 ‘세종의 리더쉽’ 특별강연 가져‘참행복나눔운동’과 나눔 문화 확산위해 업무협약 체결
41년 사용한 정독도서관서 관악구 오피스텔로 사무실 이전
▲ 특강하는 손 욱 교수 (사진=서울교육삼락회)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교육삼락회(회장 이규석)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정독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손욱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가졌다.

서울삼락회는 퇴직교원들의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문 강사를 모시고 매월 월례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특별강연은 금년들어 4번째 연수회다.

‘행복나눔125’ 명예회장이자 ‘한국형리더십개발원’ 이사장인 손 욱 교수는 ‘세종 즉위 600주년, 우리는 세종으로부터 무엇을 배울까’라는 주제로 새로운 시각에서 조선시대 세종의 리더십과 업적을 조명하고, 오늘날 창조한국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손 교수는 15세기 세계 과학기술 초일류국으로 번영을 누렸던 1418~1450년대 세종시대 과학기술을 예로 들며, “만약 당시 노벨상이 있었다면 전 세계 과학기술 성과물의 47%를 보유한 우리나라가 노벨상의 다수를 차지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민족에게 숨어있는 특유의 창조적 DNA를 되찾는 일에 힘쓰자”고 역설했다.

▲ 이규석 회장(사진 왼쪽)과 김일순 이사장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서울교육삼락회)

이날 서울교육삼락회는 ‘참행복나눔운동(이사장 김일순)’과 나눔교육 및 나눔 포럼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손잡고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서울교육삼락회는 41년 동안 정독도서관 내에 있던 사무실을 서울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관악센츄리타워 715호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을 시작했다.

이규석 회장은 “앞으로 퇴직교원들을 위한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과 각종 사회공헌 및 교육활동, 봉사프로그램들을 마련해 퇴직교원 사회가 활력과 생기를 되찾고 위상을 높여가는 일에 힘써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관악구로 이전한 사무실 현판 (사진=서울교육삼락회)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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