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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조원에 서울스퀘어 매수우선협상자로 선정돼

[KNS뉴스통신 조창용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서울스퀘어의 매수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의 매수 제안 가격은 약 1조원 수준이며, 이 경우 평균 9년 이상의 장기 임대계약을 바탕으로 6% 이상의 연평균 배당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스퀘어는 연면적 13만2806m2, 지하2층~지상23층 규모의 서울시 랜드마크 빌딩으로 꼽힌다.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의 최고 등급인 플레티넘(Platinum)등급을 받은 오피스 빌딩이다. 지난 2010년 120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거쳤다.

서울스퀘어는 벤츠 한국본사, 위워크 한국본사,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이 임차인 비중의 64% 가량 차지하고 있고, SK플래닛 등 국내 대기업과 독일 대사관, 주한유럽대표부 등 외국계 공공기관이 입주하고 있다. 임대율도 97% 이상이다.

가중평균잔여임대기간(WALE)은 9년 이상으로 안정적인 임대 기간을 보유하고 있다.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서울북부역세권 개발, GTX개통 등 주변 환경 개선에 따라 자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이번 매입과 관련, 싱가포르계 자산운용사인 케펠자산운용과 공동으로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조창용 기자  creator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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