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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S·XS맥스·XR 공개…한국 제외애플워치에 심전도 측정기능도 장착

[KNS뉴스통신 조창용 기자]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했지만 한국은 이번 1·2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 12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플 사옥에서 신형 아이폰과 애플워치 4세대 제품을 선보였다.(사진)

애플이 오늘 공개한 아이폰 신제품은 모두 세 가지로, 아이폰X를 업그레이드 한 프리미엄급 제품인 XS와 XS맥스, 보급형 제품인 XR이다.

아이폰 XS는 5.8인치, XS맥스는 6.5인치 디스플레이로, 두 제품 모두 유기발광 다이오드 화면을 장착했다.

지난해 10주년 기념작 아이폰 X와 마찬가지로 안면인식 기능이 장착됐고, 데이터 저장공간도 최대 512기가바이트로 성능이 향상됐다.

가격은 아이폰 XS가 999달러, 우리 돈 112만 원, 아이폰 XS맥스는 1,099달러, 우리 돈 124만 원부터 판매된다.

보급형인 아이폰XR은 749달러, 우리 돈 84만 원으로 책정됐다.

애플이 신형 아이폰과 함께 공개한 애플워치 4세대 제품의 경우 최초로 심전도 측정 기능을 갖췄으며, 애플워치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심장 박동의 리듬을 체크해주도록 했다.

애플워치에 설치된 심전도 기능은 미국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애플은 밝혔다.

신형 아이폰 제품들은 미국 시간 오는 14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21일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은 이번에도 아이폰 신제품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조창용 기자  creator20@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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