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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9번째 ‘작은도서관’, 8천권 장서 보유하고 다음달 1일 정식개관보건·문화·교육의 복합공간 ‘마포문화건강센터’ 지하1층에 자리 잡아
‘마포문화건강센터’는 10월 11일 개소식
▲ 초록숲작은도서관 열람실 모습 (사진=마포구청)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마포구민이 원하는 9번째 생활밀착형 도서관 ‘초록숲작은도서관’을 오는 10월 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초록숲작은도서관’은 아현문화건강센터(마포구 마포대로 11길 41-88) 지하1층에 연면적 260.69㎡, 45석의 열람석과 약 8000권의 장서를 보유하게 된다.

구는 정식개관에 앞서 9.28일까지 도서열람 및 대출 시스템 오류를 최소화하고 도서관 개관과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주말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범운영기간에는 도서열람과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고, 회원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도서 대출은 정식 개관 이후부터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초록숲작은도서관을 주민들이 원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운영해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저자 강연회 및 북스타트, 책축제 등 독서진흥 문화사업도 꾸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포구는 아현동 일대에 교육, 문화, 보건 등 공공시설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아현문화건강센터 건립을 마무리했다.

▲ 초록숲작은도서관이 조성된 마포문화건강센터 전경 (사진=마포구청)

아현3주택개재발 내 공공청사부지에 조성된 아현문화건강센터는 연면적 4604㎡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도서관 외에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증진센터, 정보화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아현건강증진센터는 지난 7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검사 서비스와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및 만성질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가람슬기어린이집으로 현재 운영 중에 있다. 그 외 시설들은 개관 일정에 맞춰 막바지 준비 작업에 있다. 정식 개소식은 오는 10월 11일(목)에 열릴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초록숲작은도서관이 생활밀착형 책 읽는 마포가 되는 독서문화의 모범이 되어, 구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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