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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논란' 판빙빙, "제2의 장웨이제 되나?…시진핑 최측근 왕치산 서기 등에게 성상납설" 행방불명의 진실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판빙빙의 수갑 논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11일 판빙빙의 수갑 착용 사진의 진가 여부에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진 가운데, 판빙빙의 수갑 착용 사진이 화제가 된 배경이 눈길을 끈 것.

판빙빙은 최근 각종 탈세·망명·감금 구설수에 오르며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판빙빙이 어떤 상황에 처한 것인지 다양한 추측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미국에 도피 중인 中부동산 재벌 '궈원구이'의 발언을 재조명하고 있다.

궈원구이는 2017년 7월 초 트위터에 "판빙빙은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등에게 성상납을 했다"는 글을 올렸다. 관련 동영상도 함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왕치산 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 서기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최측근이다.

궈원구이의 주장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판빙빙은 "미국에서 궈원구이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는 성명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판빙빙만이 아니라 CCTV 등 中공산당 소속 매체들 또한 궈원구이를 맹비난하면서 이 같은 루머가 사실인 게 아니냐는 추측을 만들어 냈다.

또한 누리꾼들은 판빙빙이 탕웨이와 같이 미리 도피할 장소를 찾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 2010년 한국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이 되어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바 있다.

당시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고 밝혔다.

이후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탕웨이는 지난 2012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주택용 토지를 구입할 당시 외국인 주민등록번호까지 발급받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으로 귀화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당시 탕웨이의 소속사는 "탕웨이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중국 국적이다"라고 밝혔다.

탕웨이는 이후 홍콩 영주권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중국은 홍콩 반환 이후 '하나의 중국'으로 선전하고 있으나, '일국양제' 정책을 통해 제한적인 자치권을 홍콩에 부여하고 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딸은 홍콩 국적과 한국 국적을 동시에 소지한 이중국적으로 알려졌다.

한편 누리꾼들은 판빙빙이 제2의 장웨이제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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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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