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옵티머스 뷰’의 티저 영상은 ‘인간이 손안에서 볼 수 있는 최대의 화면비를 찾았다. 4:3 마침내 완벽을 보다’라는 카피와 함께 12.7cm(5인치)의 화면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옵 티머스 뷰’가 적용한 4:3 화면비는 기존의 3:2나 16:9와는 다른점이다.
한편 이번 ‘옵티머스 뷰’ 출시를 통해 LG전자는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와 경쟁 구도를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봉민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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