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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 ‘3D프린터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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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 ‘3D프린터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운영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8.09.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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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학생 32명 전원, 3D프린터운용기술자격증 2급 취득
3D프린터 기술전문가 자격 취득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설계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충북대>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학교육혁신센터는 10일, 3D프린터 기술전문가 자격 취득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 취득시험에 응시한 학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충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지난 8월20일부터 31일까지 충북대학교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3D프린터 기술전문가 자격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내용은 3차원 캐드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SolidWorks) 프로그램으로, 총 40시간의 설계교육을 진행해 스케치부터 슬라이싱 프로그램을 이용해 출력하는 방법까지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사)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해 운영하는 3D프린터운용기술자격 2급 시험에 32명의 학생이 응시, 전원합격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갖고 있던 아이디어를 단순히 스케치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3D프린터로 출력하고 시제품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으로 지원돼, 국내외 미래 제조업의 핵심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3D프린터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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