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UFC 옥타곤걸 그녀가 화제의 중심으로 급부상했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UFC'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UFC의 마스코트 옥타곤걸로 활약 중인 그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UFC 옥타곤걸로 활동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자신이 모델로 나선 각종 의류 착용 모습도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녀는 미국 격투기단체 UFC에서 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옥타곤걸 및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은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서는 UFC 228 대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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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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