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KBH한국생활건강(대표: 지정근)은 자연주의 브랜드 팔레오에서 균형감 있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슈퍼넛츠 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영양보충 간식인 슈퍼넛츠는 브라질너트, 노니, 레몬밤 등 자연주의 식품을 주로 판매해 온 팔레오의 신제품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하루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팔레오 슈퍼넛츠는 셀레늄의 왕 ‘브라질너트’, 중금속 걱정 없는 식물성 오메가 ‘사차인치’, 식이섬유 가득한 ‘타이거넛츠’ 등을 기본 구성으로 한다. 이외 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일명 브레인너츠로 불리는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를 모두 한 봉에 담고 있다.
특히 팔레오 슈퍼넛츠를 1일 1봉 섭취할 시, 셀레늄 약 95.85ug 섭취가 가능하고, 오메가3 영양소의 경우 약 600mg를 충족할 수 있다.
팔레오 슈퍼넛츠의 경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견과류를 섭취할 수 있도록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포켓 안이나 백 안에 넣어 다닐 수 있으며 가위나 칼 없이도 쉽게 뜯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팔레오 관계자는 "간편하게 하루 영양소를 보충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슈퍼넛츠 제품을 출시했으며 휴대성이 편리한 만큼 장소에 구애 없이 손쉽게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며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감사한 분들에게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드리는 선물용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팔레오 슈퍼넛츠 제품은 오는 9월 8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팔레오 종합몰 사이트에서도 더 많은 제품 정보와 함께 구매도 가능하다.
김재덕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