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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SJP유산균’ 여름철 급증하는 대상포진 예방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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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SJP유산균’ 여름철 급증하는 대상포진 예방 '효과적'
  • 안은상 기자
  • 승인 2018.09.03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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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면역력 떨어져…칼에 베이는 듯한 통증의 대상포진 여름에 급증

[KNS뉴스통신=안은상 기자] 올여름 강한 무더위에 몸의 컨디션이 무너져 피로를 호소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 경계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가 대상포진이다. 실제로 대상포진 환자는 무더운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의 대상포진 진료 환자 수를 살펴보면 환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계절은 여름이었다.

대상포진 발병 원인은 면역력저하. 감정적 스트레스, 방사선 조사, 종양, 국소 외상 등과 연관되어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이 가장 잘 발생하는 피부 부위는 몸이며, 두 번째가 안면, 세 번째가 다리 등이지만, 전신 어느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피부발진 발생 후 평균 4~5일(1~14일) 전부터 피부절을 따라 통증, 압통, 감각 이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가벼운 자극에도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전구 증상은 30세 이하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60대에서는 일반적인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심하게 물집이 발생할수록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가 심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고령의 환자가 더 심각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피부발진 소멸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상포진 후 발생하는 합병증 중 하나이며 고통스러운 증상이다. 60세 이상 대상포진 환자에게서 약 50%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하다.

대상포진은 고령자의 노년층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리는데 그 이유는 면역력이 젊은 사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이다. 신체에서 면역력의 중요한 역할은 하는 기관은 장이다.

청인유산균(사진= 청인 힐링바이오)

장은 면역물질의 70%를 생성하며,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온몸이 신호를 보낸다고 전했다. 장 속에 살고 있는 100조 마리의 세균은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 변비, 두통, 용종, 등과 같이 다양한 질병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몸에는 1∼1.5kg의 장내 세균이 살고 있으며 유익균, 무해균, 유해균이 살고 있다. 유익균은 유해균의 해로운 작용을 막으면서 서로 균형을 이루며 지낸다. 이때 장내 유익균은 장벽 막을 강화시키는 한편 유해균을 억제해 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청인 힐링바이오의 제품은 약이 아닌 식품이라고 강조하며, 꾸준히 섭취할 경우 장내 유익균은 증가하고 유해균은 감소하여 몸의 면역력 증대되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현재 청인 힐링바이오에서는 추석맞이 2+1 효도 이벤트를 8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안은상 기자 meadow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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