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배운 국악 공연 멋지게 선보여~
[KNS뉴스=이동희 기자]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최중범)은 지난 30일(목)에 박수근광장에서 양구해냄평생대학 국악과 해풍당당의 거리음악회를 진행하였다.
양구해냄평생대학 국악과 해풍당당 16명의 장애인은 한 해 동안 배운 국악을 공연을 통해 멋지게 선보임으로써 많은 사람들로부터 응원과 격력의 박수를 받았다.
양구해냄평생대학은 양구지역의 장애인에게 문화여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 baul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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