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경북과학대학교는 지난 29일 본교 중앙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경북과학대는 이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간호학과 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장학금은 경북과학대 교목 한창수 목사가 수여했으며, (재)인재개발사업회의 기탁으로 이뤄졌다.
장재현 경북과학대학교 총장은 “항상 남을 위하는 마음가짐으로 졸업 후에도 모교를 빛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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