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유아 전문 식품 회사 엘빈즈가 최근 ‘한 끼 뚝딱 어린이 사골곰탕’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엘빈즈는 건강한 재료와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영양 가득한 이유식을 만들어 내며 육아맘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엘빈즈에서 출시한 어린이 사골곰탕은 항생제, 합성향균제,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는 100% 무항생제 한우의 사골과 뼈를 우려 만들어 건강하고 담백함이 특징이다. 홈메이드 방식으로 2번, 총 15시간을 정성껏 끓여 진하고 고소한 국물 맛을 선보이고 있다.

사골곰탕에 흔히 쓰이는 향미증진제 또는 소금 등을 넣지 않았으며 150g씩 소포장으로 한 끼에 딱 맞는 양이다. 레토르트 제품으로 고온, 고압의 수증기로 내용물을 살균시켜 실온보관이 가능해 외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엘빈즈 관계자는 “이유식 중 ∙ 후기 육수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어린아이들의 국, 찌개 등 국물요리를 만들 때 넣어주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엘빈즈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특별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편, 한끼뚝딱 어린이 사골곰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엘빈즈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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