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싸이더스HQ 측은 “이제 갓 연기를 시작한 신예이지만, 어떤 캐릭터든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이 있는 가진 배우”라며 이유비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어머니인 견미리의 큰 눈과 하얀 피부 등 오목조목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쏙 빼닮아 견미리 딸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닮아 정말 예쁘네”, “견미리랑 판박이다”, “역시 미모는 유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준형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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