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홍종현, 멋짐 한 가득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
[KNS뉴스통신=김영일 기자] 홍종현이 패션 매거진 ‘GQ’ 9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중에는 카리스마 눈빛과 섹시한 남성미로 시선을 압도한 반면, 쉬는 시간에는 간식 먹방과 해맑은 모습을 보이는 등 반전 매력을 더해 여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홍종현은 가벼운 옷차림에도 돋보이는 우월한 피지컬과 기분 좋은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스타일링에 관심을 갖고 직접 아이템을 고르는 모습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며 다채로운 포즈와 눈빛으로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선보였다.
홍종현은 사전제작 드라마 ‘절대그이’에서 톱스타 ‘마왕준’ 역할을 맡아, 여자친구 ‘엄다다’와 갑자기 등장한 ‘제로나인’ 사이 삼각관계를 이루며 츤데레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와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종현, 멋짐 한 가득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 “홍종현, 마왕준 캐릭터 미리 보여준 듯! 벌써부터 드라마 완전 기대된다”, “홍종현, 가을 상남자 포스 제대로! 앞으로 자주자주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종현은 오는 하반기 방송되는 사전제작 드라마 ‘절대그이’ 촬영에 한창이다.
김영일 기자 seened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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