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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 차가버섯 주요 유효성분 ‘베툴린, 베툴린산’ 등 추출기술 특허 등록으로 함량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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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 차가버섯 주요 유효성분 ‘베툴린, 베툴린산’ 등 추출기술 특허 등록으로 함량 높여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08.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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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차가버섯은 일반 버섯들과 다르게 죽은 나무가 아닌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 착생해 영양분을 빨아들이며 자라는데, 이러한 과정으로 자작나무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차가버섯에 쌓여 유효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자작나무 이외의 식물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베타글루칸, 베툴린, 베툴린산 등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들은 항암효과, 항산화효과, 면역력 증진 뿐 아니라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 장점이 있지만 수분과 열에 약해 채취 후 가공할 때 성분이 파괴되기 쉬어 그 가공방법이 다소 까다로운 것이 단점이다.

이에 상락수 측은 오랜 기간 차가버섯의 유효성분 함량을 높이는 연구를 통해 차가버섯이 열과 수분에 약한 단점을 보완했으며 베타글루칸, 베툴린, 베툴린산 등의 유효성분을 높이고 특허를 취득해 고품질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 중이다.

이 연구를 통해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에 성공했으며 이 수치는 러시아 정부 기준 수분함량 4.0% 이하 보다 훨씬 적은 결과로 품질을 높였다.

또한 상락수 측은 'β-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으로 이전 보다 베타글루칸은 75%, 베타1-3글루칸은 180%까지 고농도로 함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 기술도 특허를 등록해 다른 유효성분을 높이는 특허 등록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보관할 때는 사용 후 반드시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해야 하며 스푼으로 물에 탈 때에는 물이 묻은 상태로 용기내의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접촉하지 않아야 하며 차가버섯을 물에 탄 경우 1일 내에 모두 음용 하는 것이 좋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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