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여자축구 스타플레이어 이민아의 남다른 패션센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민아'가 오른 가운데 이민아의 패션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남이섬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남이섬을 방문한 이민아는 선선한 날씨에 맞게 베이지색 가디건에 롱 청치마를 매치했다.
이민아는 도트무늬 양말과 남색 모자로 귀여움을 살려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니폼을 벗은 일상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그는 작은 체구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소유해 주목을 받았다. 이민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민아는 2018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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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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