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과 윤보미가 비투비 서은광의 입대를 격려했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에이핑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에이핑크 박초롱과 윤보미의 서은광 입대 배웅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초롱은 자신의 SNS에 비투비 서은광,이창섭과 에이핑크 보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초롱은 사진과 함께 "건강히 잘 다녀와 화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초롱은 마스크를 낀 민낯임에도 수수한 미모를 자랑한다. 서은광은 미소 지으며 경례를 하는 등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서은광은 21일 강원도 화천 제27 보병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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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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