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안심하고 예뻐지자”라는 슬로건의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뿌띠슈가 ‘러블리 타투 스티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뿌띠슈 러블리 타투 스티커는 물을 사용해 붙이는 방식으로 100% 국내 생산 및 인체 무해한 수성점착제 사용해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젤리컵 관계자는 “물놀이나 나들이 때 아이들의 팔 또는 다리 등에 포인트를 주기 적합한 제품”이라며 “원하는 부위에 올려두고 물만 묻히면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정교한 디자인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지속력도 높아 아이 선물로 적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제품은 뿌띠슈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젤리컵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액대별 구매 고객을대상으로 ▲콩콩 스티커 수딩팩 1매입 랜덤증정 ▲여행용 5종 키트 ▲정말 싫다 모기기피제 등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온•오프라인에서 뿌띠슈 리얼 프루츠 시트마스크 1+1 행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뿌띠슈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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