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창업기업을 비롯하여 많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공통적으로 겪는 대표적인 어려움 하나를 꼽자면 자금난을 빼놓을 수 없다. 실제 하루에 전 세계 이용자 수억 명이 방문하는 유튜브 마저도 창업 초기, 대당 200달러 정도 하는 서버구입 충당에 애를 먹으며, 훗날 초반에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도 ‘자금난’ 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지금이 되어서야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 만약 그때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유튜브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사업자금 확보는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지만 쉽지 않은 부분이기에 많은 창업기업,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의 과정을 거친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사업자금 마련을 위한 정부 정책자금, 금융기관, 투자자금 유치 세가지 방안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기업 경영부터 정책자금 등 다양한 국가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사업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코어씨앤씨는 설명했다.
특히, 위 세 가지 중 창업기업, 중소기업에게 추천할 만한 사업자금 마련하는 대표적인 방법인 정부 정책자금은 정부기관의 지원사업이기 때문에 엄격한 자격요건 및 심사절차를 필요로 하지만 상환의무가 없이 무상으로 지원되거나 금융기관보다 금리가 낮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 창업기업이나 중소기업, 예비창업자의 경우 획기적인 아이템이나 유망한 사업이 있어도 투자자를 찾는 것이 힘들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투자를 받는 것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정부에서 운영하는 정부 정책자금을 통해 사업자금을 도모하려 하지만 정부 및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정책자금은 종류가 다양한데다 기업 및 개인이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힘들고, 절차 및 구비서류의 복잡한, 자격요건, 자금의 소진과 같은 상황으로 지원이 거절되는 사례들이 많이 이와 같은 불상사를 막기 위해 사전에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이들도 많다.
한편, 정부 정책자금 전문 컨설팅 기업 ㈜코어씨앤씨는 이러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기업과 개인에게 창업컨설팅 및 자금지원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보다 수월하게 정책자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융자자금, 지원자금, 보조금사업, R&D사업 등 정부와 지자체의 3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상품을 분석하여 적합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자금지원을 돕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보다 정부 정책자금과 관련되어 더욱 자세한 조건 및 내용은 ㈜코어씨앤씨 문의 전화 및 홈페이지 온라인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