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 사상구 괘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태림)는 지난 16일 아동과 청소년들이 시원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관내 아동·청소년 33명을 초대해 롯데시네마 사상점에서 영화 ‘신과 함께2’를 함께 관람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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