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은 1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간미연의 친한 친구. 100회 기념 작은 이벤트로 친친 가족분들께 제가 만든 초콜릿을 선물했어요. 받은 사랑에 비하면 너무 작은 선물이지만 부족한 간디 많이 응원해줘서 감사해요! 앞으로 1,000일 1만일 쭉 함께 하고싶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뽀얀 피부의 민낯으로 미소를 띠며 한손에는 직접 만들 초콜릿 들고 있다.
이어 “인증샷! 제 얼굴보다 초콜릿이 더 이쁘네요. (당연한거지만) 많이 못 드려서 죄송해요”라는 글과 또 다른 초콜릿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가 정말 좋아보인다”, “나도 저 초콜릿 받고 싶다”, "100회 기념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현재 MBC FM4U 라디오 '간미연의 친한친구'를 진행하는 중이며 지난달 31일 100회 진행을 마쳤다.
박준형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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