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정기 기자]고양시는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2개 종목, 4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여자태권도(-57kg 이하급) 이아름 선수와 세팍타크로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 선수다.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경기가 있던 지난 19일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소속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사진=고양시 제공>
김정기 기자 news0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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