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지오 기자]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뽑는 9·2 전당대회 본선에 진출한 후보들이 KNN 토론회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준석, 손학규, 권은희, 정운천, 하태경, 김영환 후보.

유지오 기자 jrji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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