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연중 다채로운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전주가구프라자’는 신혼가구, 입주가구 등 종합가구 일체를 대상으로 가을 맞이 첫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수가구 장롱부터 입주가구 소파, 침대까지 다양한 가구들을 초특가로 풍성하게 진행한다.
가구를 직접 수입,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주가구프라자’는 자사에서 직접 수입한 오코아가구와 유명 메이커가구, 소비자 선호에 따라 색상이나 사이즈 주문이 가능한 맞춤가구, 이태리 천연가죽소파, 국내산 면피가죽쇼파, 사무드쇼파, 원목서랍침대, 패밀리 저상형침대, 돌침대, 돌소파 등을 초특가로 진행한다.
특히 가격을 낮추기 위해 50~100조 단위로 매입한 입고물량이 많은 가구와 진열상품은 이번 행사에서도 원가이하까지 초특가 할인한다.
이번 할인행사에서 인기를 끄는 가구인 거실장, 원목식탁, 슈퍼싱글침대, 3인용소파, 옷장 등은 원가이하까지 초특가 할인 판매하는 인기상품으로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전주가구프라자는 전주 팔복동에서 20여 년 전부터 종합가구매장을 운영하면서 최저가로 정찰판매를 해 군산, 익산, 백구가구단지 등 전주가구거리까지 가구 값 싼 곳으로 유명해졌다"며, "가구를 대량구매 해 대량판매하는 전주가구프라자는 최저가로 박리다매 해 전주가구단지 가구점을 찾는 소비자에게 가구 저렴한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체 직영하는 신속배송팀에서 인근 남원, 순창, 임실, 김제, 정읍, 고창, 부안, 장수, 진안 뿐만 아니라 유성, 대천, 논산, 함양 등 도외곽 지역까지 당일배송 설치가 가능하고, 사후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한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