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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광복73주년 기념 광복절 행사 ‘평화와 통일 기원 태극기 플래시몹’
국학원, 광복 73주년 기념 광복절행사 ''평화와 통일기원 태극기 플래시몹"<사진=귝헉원>

[KNS뉴스통신=정승임 기자] 국학원(사) 권은미 국학원장은 8월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지역에서 약 1만여 명이 참여하는 태극기몹, 광복절연극, 각종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 하였다.

(사)국학원은 특히, 올해 광복절 행사에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와 함께 일제 식민지하에서 강제 징용당하여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타국 일본에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봉환 사업에 적극 동참했다.

구체적인 참여방법으로, 일본 동경 국평사에 유해봉환 환향의식에 참여하며, 국내에 유해봉환 입국 후, 김포공항 추모제, 용산역 추모제, 남산-탑골공원-인사동 노제, 광화문 국민추모제, 휴전선 순례, 시립장묘장 안치 등에 3일간 각각 진행요원 30여명 지원했다. 앞으로도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유해봉환에 적극참여 할 계획이다.

전국국학원에서 광복절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전남국학원은 목포국학원, 홍익마을학교가 공동주관한 가운데, 시민,학생 300여명이 모여 목포 장미의 거리에서 15일 오후 4시 행사를 진행했다.

한반도기가 그려진 큰 판넬에 무궁화스티커에 통일염원을 담아 붙이면서 한반도기는 무궁화로 장식되었고, 광복군증을 직접 찍는 부스도 마련되었다. 50여명이 큰 태극기를 들고 힘차게 태극무를 추며 행사가 시작되었고, 무오독립선언문을 참석한 모든 내빈과 참석자들이 함께 읽으며 독립군을 추모했다.

유관순, 윤봉길, 안중근, 조마리아, 김구 선생 등 독립군의 어록을 읽으며 이땅의 자존과 자립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독립군의 마음을 공감했다. 다 같이 대한독립만세를 부르고 2018년 이 시대를 사는 민족정신광복군임을 선언하며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상을 이땅에 다시 완전하게 복원할 것과 통일대한민국을 완성하여 인류평화에 기여할 것을 다함께 선언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참여한 시민 중 한 사람은 이렇게 시민이 직접 만드는 행사는 처음이다. 매우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다. ‘우리 아이가 3살인데 10여년 뒤 우리 아이가 통일대한민국에서 이 행사를 참석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했다.’ 라고 말했으며, 반드시 통일을 이루는 첫 번째 세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었다.

전남국학원은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 10여년이 넘게 국경일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나의 브랜드는 대한민국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일반단체, 학교 대상으로 민주시민의 자질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정승임 기자  happywoman11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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