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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시리즈 유산균 제품, 장내 유익균 증가‧유해균 감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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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시리즈 유산균 제품, 장내 유익균 증가‧유해균 감소 도와
  • 안은상 기자
  • 승인 2018.08.14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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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세균의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 공생 바이러스가 결정한다"

[KNS뉴스통신=안은상 기자] 미국 콜로아도 대학교 의대 연구팀에 의하면 크론병이나 궤양성 질환 같은 염증성 장 질환이 장내 바이러스와 주요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박테리오파지 또는 파지로 알려진 장내 세균에 서식하는 원핵생물 바이러스가 염증성 질환이 있을 때 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파지 군집이 무작위로 변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염증 환경을 암시하는 유전자 표지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브렉 두어코프 교수는 “파지의 수는 장 점막 표면에서 늘어나는데 염증성 장 질환이 있을 때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는 파지가 염증성 장 질환에서 미확인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전의 연구는 미생물 군이 장 건강 유지에 중요하기 때문에 환경 요인이 장내에서 지속적인 염증을 일으키는지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다. 즉, 내부의 바이러스보다 세균에 집중돼 있었다는 것이다.

두어코프 교수는 “바이러스가 장내 유익한 세균을 죽이면 해로운 세균이 염증과 장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에서 우리가 쥐에서 본 것은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 본 것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청인 힐링바이오의 특허받은 SJP유산균은 다수의 연구기관에서 SJP유산균이 항생제보다 우수하게 평가받았음은 물론 독일병원 환자 300명 임상결과와 국내 병원임상발표를 보면 항생제로 불가능한 슈퍼박테리아를 억제하는 효과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2015년 국가기술개발연구자금으로 서울대학교와 당사 공동연구로 항바이러스능력과 항생제 등 독소해독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청인 힐링바이오의 박세준 대표는 ”청인 제품을 섭취하면 면역력이자 생명활동의 에너지 효소와 슈퍼유산균을 동시에 섭취하므로 효소는 면역력이자 에너지로 작용하고 슈퍼유산균은 장내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하는 일석삼조의 발명품”이라며 “장에서 음식이 부패를 에방해 내가 먹은 음식이 모두 효소로 세포에 흡수되도록 유산균을 섭취해야 한다. 유산균 선택에 반듯이 참고사항은 유산균도 쥐와 고양이 같이 부패균의 천적(天敵)이 있다. 식중독 설사가 60분에 그치는 유산균은 설사세균의 천적이다. 유산균을 섭취해서 1~2일에 악취 없는 쾌변을 보면 부패세균의 천적이니 이렇게 강력한 슈퍼유산균을 섭취해서 장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힐링바이오 관계자는 “청인유산균 제품에는 수입 유산균이 아닌, 국내에서 직접 생산된 토종 슈퍼 유산균이 들어가 있다.”면서 "쌀눈이 포함된 미강과 여러 한약재를 발효한 후 슈퍼유산균을 접종시켜 슈퍼푸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슈퍼유산균을 섭취했을 경우 체내에서 18시간 내에 1000배 이상 증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과식, 스트레스, 인스턴트음식을 자주 먹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효과를 보인다"며 "장이 불편하고 쾌변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바쁘게 생활하는 직장인이나 수험생에 딱 좋다"고 덧붙였다.

현재 청인 힐링바이오에서는 추석맞이 2+1 이벤트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안은상 기자 meadow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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