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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생태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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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생태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연수’ 실시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8.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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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교육 필요성 토론 및 학교현장의 생태·환경교육 사례 발표

[KNS뉴스통신=이동희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이사장 정성헌)과 함께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18 생태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는 생물 다양성과 물 순환 문제 그리고 생태텃밭 가꾸기 등을 통해 생태교육을 실천하는 ‘에코스쿨 모델학교’ 교사, 생태환경교육 동아리 또는 생태학교 담당자, 환경교육 담당 교사 등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교사들이다.

연수에서는 △ 첫날, 황호섭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사무국장의 ‘DMZ영상과 생태전시관’, 한국환경교육연구소 정수정 이사장의 ‘환경교육의 가치와 의미’ , △ 둘째 날, 이용식 전 강원도수질보전과장의 ‘강원도의 물 현황’, △ 셋째날, 계신일 한국DMZ평화생명동산 협동사업부장의 ‘학교 텃밭교육’, △ 마지막 날, 이종열 원주지방환경청 자연환경해설사의 ‘대암산 용늪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 강의 등이 있을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연수 참여자의 확대와 교원의 생태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연옥 수리과학담당은 “우리 인간은 지구라는 생태환경에 잠깐 머물다 가는 존재일 뿐”이라며 “도교육청은 학교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인간 노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자 baul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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