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전주가구프라자’는 에코시티 데시앙, 만성지구 중흥S클래스, 반월동 오네뜨 하이뷰, 군산 대원칸타빌 등 대단지 입주고객과 이사고객이 많은 여름막바지 시즌에 맞추어 거실, 침실가구와 주니어가구 등 종합가구 일체를 대상으로 여름막바지 초특가 쿨썸머할인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주 가구프라자’는 장롱, 가죽소파, 원목식탁, 거실장, 옷장 등 진열상품은 최고 7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 또한, 자체 브랜드 오코아가구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브랜드가구에서 해외수입가구까지 연중 시즌별로 할인 행사를 다채롭게 실시하는 곳으로, 오코아 원목가구와 침대를 직접 생산하고 수입판매하며, 유통과정을 줄여 고가의 원목가구와 침대 등을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 막바지에 접어든 이사 시즌에 맞춰 천연가죽쇼파와 퀸침대, 슈퍼싱글침대 등 고급침대를 연중 최저가로 판매하며 리클라이너 소파는 70만원대로 할인판매한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 100셋트 단위로 매입한 입고물량이 많은 인기품목은 수량한정으로 원가이하까지 쿨썸머 할인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업체 관계자는 "전주가구프라자는 20년이 넘은 종합가구판매점으로 유통단계를 줄인 다량의 가구를 최저가로 정찰판매해 전주는 물론 익산, 군산가구거리, 백구가구단지까지 가구 싸게 파는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가구프라자는 판매와 배송이 따로따로인 배송시스팀이 아닌 자체 직배송팀에서 전북지역 김제, 부안, 정읍, 고창, 순창, 임실, 진안, 장수, 남원은 물론 도외곽 지역인 대천, 서천, 담양 등지까지 당일 신속배송 및 설치가 가능하고, 사후서비스 순회팀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