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해성 기자] 2018 미스 비키니 코리아에 참가한 23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지난28일 강원도 양양 낙산비치 특설무대에서 AOA의 ‘빙글뱅글’ 노래에 맞춰 단체 군무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열린 ‘2018 미스 비키니 코리아‘에서는 정다혜 선수가 그랑프리를 차지했고, 피트니스 탑상에 이혜진 선수, 뷰티 탑상에 소케샤바 선수, 엔터테인먼트 탑상 아이에노 온양고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보라 선수가 미스 스포츠 경향상을 탄것을 비롯해 다수의 선수들이 협찬사 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방송, 연예, 영화, 가수, 모델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 영상촬영=김혜성 기자
영상편집=이혜진 기자
김해성 기자 ange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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