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홈플러스 서부산점(점장 안병곤)은 7월 31일 사상구 괘법동(동장 박순규)에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라면 18 BOX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받은 라면은 주거 특성상 실내에서 음식조리가 힘든 여관, 고시텔 등에 홀로 사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 될 예정이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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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홈플러스 서부산점(점장 안병곤)은 7월 31일 사상구 괘법동(동장 박순규)에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라면 18 BOX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받은 라면은 주거 특성상 실내에서 음식조리가 힘든 여관, 고시텔 등에 홀로 사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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