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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출연 후 바빠진 배우 김서정, 리본블럭 홍보대사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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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출연 후 바빠진 배우 김서정, 리본블럭 홍보대사에 위촉
  • 김영심 기자
  • 승인 2018.07.31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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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국내 최다 규모의 블록체인 오픈포럼인 “슈퍼 블록스타 K-ALL DAY” 가 지난 28일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드라마 도깨비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서정이 참하나 리본블럭의 그린리본 환경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지난 28일 국내 최다 규모의 블록체인 오픈포럼인 “슈퍼 블록스타 K-ALL DAY” 가 지난 28일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서정이 참하나 리본블럭의 그린리본 환경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서정은 "평소 환경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었는데, 환경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참하나 리본블럭의 홍보대사에 선정이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 국회에서 진행되었던  '베스트 인물상' 에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김서정은 "2018년은 제게 특별한 해가 됐다.  최근 최고의 흥행작  도깨비 드라마출연 이후로 좋은 작품을 기다리는중이다" 라며 수상 소감도 전했다.

사진=김서정

 
올해 1월1일에 다이어리에 하고 싶은 일을 몇가지 적었는데 그 중 하나가 레드카펫에서 드레스입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이루어져서 기쁘다.
유명하신 이상봉디자이너 드레스와  이청청 디자이너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선뜻 드레스를 입혀주신 디자이너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배우 김서정은 차기작 준비중에 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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