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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대축제' 도민잔치 승화
26일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에서 열린 경기천년 대축제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언을 듣고 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은 도내 31개 시·군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축하하기 위한 경기천년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및 유관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도민축제로 내달부터 10월까지 도내 전역에서 진행되는 릴레이축제를 시작으로 도 생활문화와 미래문화를 포괄하는 담론의 장인 경기천년생활문화 콜로키움이 펼쳐진다.

도 전역의 특산물로 만든 천년밥상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경기도 내 숨은 장인을 찾아 대축제를 통해 소개하는 경기천년장인발굴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민참여형 대축제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한 경기천년길놀이 퍼레이드의 신명나는 공연과 경기도의 역사, 문화, 인문 등 다양한 주제의 숲속인문학과 숲속도서관, 별빛극장 등 상상캠퍼스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경기천년대축제는 기초문화재단을 비롯해 31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에 주목하고, 미래의 새로운 문화·새로운 상상을 체험할 수 있는 경기도 생활문화축제의 한 판 축제로 개최된다.

재단 관계자는 "경기천년대축제는 경기 천년의 주역인 경기도민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하여 민(民)을 중심으로 한 과거-현재-미래의 새 의미를 담는 경기도 생활문화 대축제로서 도민이 함께 경기도의 천년을 축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시·군의 문화원, 문화의 집 등의 기관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경기천년 대축제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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