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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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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인기 상승
  • 이혜민 기자
  • 승인 2018.07.27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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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창업시장이 점점 발전하게 되면서 예비 창업자 분들의 다양한 연령층에서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장기간의 경기 불황으로 인해 초기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크게 작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늘날 많은 창업자는 투자에 대한 위험을 줄이면서 안정된 수익률을 얻기 위한 유망한 프랜차이즈로 주목 하고 있는 전망이다.

 

‘무한리필 돼지갈비’을 전문적으로 하는 소자본 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명륜진사갈비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명륜진사갈비에서는 예비 창업자 분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마케팅 16단계부터 부부창업자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과정 지원, 30평 이상 매장 보유자 대상으로 업종변경을 원하면 전액 지원하는 특전과 본사공동투자 30%를 받아 볼 수 있다.

 

명륜진사갈비에서는 창업 사업자들의 비용 부담과 매장 운영에 있어서 금전적인 부분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본사에서 직접 공수한 돼지갈비로 소스와 함께 진공 팩으로 가맹점들에게 전달해 요식업에 있어서 조리부분을 간편화해 요리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들도 손쉽게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전국 60여 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개의 오픈을 앞두고 있어 엄청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가맹점들 또한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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