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사진)이 오는 3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려인문화협회에서 열리는 한국교총 희망사다리 운동 ‘고려인 한국도서 및 안경 보내기 기증식’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한국교총이 배려와 나눔의 희망사다리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려인 한국도서 및 안경보내기’는 다수의 출판, 안경 업체가 참여해 한국도서 2000권, 안경 300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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