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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핑핑, ㈜대지인팜과 ‘캐릭터 상품화’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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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핑핑, ㈜대지인팜과 ‘캐릭터 상품화’ 계약 체결
  • 장서윤 기자
  • 승인 2018.07.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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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3D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의 제작사 ㈜센텀소프트와 ㈜대지인팜이 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서 ‘캐릭터 상품화’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센텀소프트>

[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3D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의 제작사 ㈜센텀소프트(대표 계영진)와 1만 5000여개 약국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대지인팜(대표 최진용)이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를 통해 ‘치치핑핑’을 활용한 어린이 비타민, 치약, 칫솔 등 20종류의 캐릭터 상품화 계약을 체결했다.

'대지인팜'은 20여년 업력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어린이 비타민 및 기타 어린이 제품에 캐릭터를 활용해 상품화를 시작한 바 있다.

방귀대장 뿡뿡이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센싱 상품들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캐릭터 상품들을 출시해 현재 500억 캐릭터 제품 시장을 개척한 약국 판매용 어린이 캐릭터 상품 제조 및 납품 위주 기업이다.

오는 11월 EBS 방영을 앞두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사진=㈜센텀소프트>

‘치치핑핑’은 지난 2018년 5월 국영방송인 중국국제방송국(CRI)과 방영 계약 체결을 통해 사드 이후 중국 시장을 진출한 한국콘텐츠 1호 계약으로, 침체돼 있던 한중 문화콘텐츠 교류에 활로를 열고 중국 CCTV와 방영 계약을 앞두고 있는 한류 K-애니메이션의 선두주자다.

또, 중국의 유치원 관련 교재를 통해 연매출 1조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중교미래와 ‘치치핑핑 키즈 잉글리쉬(가칭)’를 공급하는 배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치치핑핑’은 국내에서는 올해 11월에 EBS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중국방송 CCTV 및 CRI는 중국어 더빙해 내년 2월에 방송 예정이다.

아직 국내 및 해외에서 방영되지 않은 ‘치치핑핑’ 콘텐츠의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화는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흔치 않은 모델로, 향후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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