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현우 기자] 지난 13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워터월드에서 ‘2018 비키니 코리아’ 참가자들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한국 모델들과 해외 모델들의 대거 참여로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중 1번 번호를 달고 힘찬 무대 워킹을 시작한 모델 이보라(29)양은 환한 웃음과 긴머리 그리고 글래머 한 몸매로 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작은 얼굴 그리고 체격과는 다르게 몸매의 밸런스가 독보였으며, 과거 한세대학교 뮤지컬과 전공자로써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워킹 코스를 매번 다른 포즈로 자신감 넘치게 표현한 것은 23명의 참가자중 당연 으뜸 이였다.
이번 '2018 비키니 코리아' 참가 이유를 모델 이보라(29)양은 "주변의 권유로 참가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간 대형뮤지컬 및 대학로에서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대중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나왔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최근 모델 이보라(29)양은 대회 후 출시될 트로트 음반의 주인공으로 활동할 만능엔터테이너이기도 하다. 그래서 본 대회의 1등보다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대중들에게 보이고 각인 시킬 수 있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한다.
몸매면 몸매 외모면 외모 끼면 끼로 똘똘 뭉친 모델 이보라(29)양의 여성미를 우리 모두 주목해보자.
이현우 기자 xinz693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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