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 사상구 학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강복득, 회장 황정희)는 초복 다음날인 지난 18일 학장동 새밭행복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을 이기는 ‘건강한 여름나기 어르신 삼계탕 Day’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운동의 1% 나눔운동사업의 지원금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민요 및 색소폰공연과 함께 정성스런 삼계탕을 대접했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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