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교육부·시도교육청·특허청, 초·중·고 학생 창업체험·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성윤모 특허청장, 박춘란 교육부차관, 시·도(부)교육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교육부는 교육용 콘텐츠 개발과 온·오프라인 기반 구축에 나서고, 각 시도교육청은 발명교육과 교과 과정 연계를 강화하면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창업체험교육을 늘리게 된다. 또한 특허청은 발명교육 콘텐츠 개발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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