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경복기자]
동부산 체류형 관광컨텐츠 선도기업 (주)스포필드 이동익 대표이사는 16일 Contents & Creative Group (주)네버시티 이찬민 대표이사와 본다빈치 스퀘어 체류형 관광상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날 동부산 관광단지내 본다빈치 스퀘어상가에 대한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강경복 기자 bbk30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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