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전준호 기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그에 맞춰 시원하고 새로운 스타일를 원하는 현대인들은 최신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을 받기 위해 정기적으로 새로운 미용실을 정기적으로 찾고 있다. KNS뉴스통신은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사회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가운데, 상왕십리역 1번출구 센트라스상가 L동 3층에 위치한 ‘모도피노’ 레이 원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레이 원장과의 일문일답.
<편집자 주>
Q. 고객들이 방문 했을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맞추는지.
A. 단순한 컷과 염색 등의 시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은 직접 시술하며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을 추천 해주려 노력한다.
Q. 원장에게 직접 서비스를 받는 다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A. 숙련된 전문가에게 받는것이기에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가능하다.
Q. 여성 고객들의 비중이 더 많을 텐데 여성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면.
A. 많은 여성분들이 머리가 송상된 경우가 많다. 손상된 머리를 관리하여 인생머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모도피노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A. 왕십리 미용실 모도피노의 디자이너들은 서울지역에서 오랫동안의 근무경력을 가지고 있어 많은 고객분들의 어울리는 최신 트랜드 스타일을 찾아 주는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A. 모도피노 헤어살롱은 카페 및 커뮤니티,전화 또는 카카오 옐로우 아이디를 통하여 자세한 상담을 할수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명 프렌차이즈 헤어샵에 결코 뒤지지 않은 실력으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선사하고 싶다.
전준호 기자 cch1010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