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2 21:43 (수)
관광공사 ‘관광나래 오픈캠퍼스’ 수료식...진정한 오픈캠퍼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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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관광나래 오픈캠퍼스’ 수료식...진정한 오픈캠퍼스 의미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18.07.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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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군 “오픈캠퍼스에서 얻은 값진 경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전진”
전보라 양 “다양한 주제로 더 많은 조별 워크숍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성경자 (관광인력개발원장)원장이 원주 혁신도시 관광공사 '관광나래 오픈캠퍼스'수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KNS뉴스통신=박에스더기자] 원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인재 양성을 위한 관광특화 교육과정 ‘관광나래 오픈캠퍼스’가 13일(금) 3시에 관광인력개발 백두실에서 성경자 관광인력개발원장을 비롯해  교육생 35명,  공사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개최됐다.

수료식에서 최우수상 최고은(강원대),  우수상 전보라(가톨릭관동대 호텔경영학·4년)양,장려상 박상욱(한림대 컨벤션관광경영학·4년 )이수상했다.

35명의 수료생 중 두 명의 수상자를 대표로 기억에 남는 교육과정과 아쉬운 점, 1:1 멘토링 활용 그리고 참가 소감 등의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나래 오픈캠퍼스'가 13일(금) 오후 3시 관광인력개발 백두실 수료식에서 박상욱(한림대 컨벤션관광경영학·4년)군이 학생대표로 '교육소감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박상욱군은 한림대학교 컨벤션관광경영전공 4학년으로 이번 관광나래 오픈캠퍼스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료식에서는 학생대표로 오픈캠퍼스 교육소감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박상욱(한림대 컨벤션관광경영학·4년)

3주간 정말 모두 뜻깊고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현장에서 실제로 근무하고 계신 실무자 강사 분들의 강의였습니다.

실무자 강사 분들의 강의를 통해 제가 대학 강의실에서만 배우던 이론이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한계를 알게 되었고, 대학 강의를 뛰어넘어 한 단계 더 생각하게 되는 진정한 오픈캠퍼스의 의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직접 관광시설을 견학했던 것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 과제를 위해 온라인상으로만 찾아보던 관광시설들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에서의 모습과 이야기를 듣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을 찾자면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 마다 가졌습니다.

정말 알차고 유익한 말씀들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지만 시간이 너무 적다고 교육생 모두가 느꼈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관광공사를 실제로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면 입사시험준비, 면접 준비를 위해 꾸준히 연락을 하며 조언을 구하는 등 공사 선배와의 1:1 멘토링을 활용할 생각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오픈캠퍼스 ‘관광나래’의 3주는 짧았지만, 앞으로 잊을 수 없는 값진 시간들이었고, 좋은 인연과 유익한 지식을 많이 얻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오픈캠퍼스에서 얻은 값진 경험들로 제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하고 싶습니다.

-전보라양은 가톨릭관동대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4학년으로 관광나래 하계 교육과정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보라(가톨릭관동대 호텔경영학·4년)

관광나래 오픈캠퍼스는 3주 동안 다양한 강의와 현장체험, 조별워크숍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중 다른 학교, 각기 다른 전공 친구들이 모여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관광 상품을 만들고 하는 조별워크숍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오픈캠퍼스를 진행하게 된다면 다양한 주제로 더 많은 조별 워크숍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3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멘토와 친분을 쌓아가면서 공사 입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얼마만큼 노력해야 하는 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료 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취업 준비하는 동안 힘든 점을 상담 받고 취업의 어려움에 부딪힐 때 많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삼주의 멘토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인생의 멘토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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